중앙대학교 사회학과

: 댄소시오

댄소시오는 사회학과 내 유일무이 댄스팀으로, 춤과 음악을 사랑하는 흥 많고 재능 있는 학우들이 모여 즐겁게 교류하고 있습니다. 정기 연습을 통해 학기 중에도 좋아하는 춤을 추며 스트레스를 풀고, 단과대 축제 및 봄·가을 학교 축제에도 참 여하는 등 매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. 장르 불문하고 나이와 학번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열려있고, 부담 없이 자율 적으로 즐길 수 있는 댄소시오와 함께 해요!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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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스미싱

스미싱은 2014년에 만들어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, 낭만적인 대학 생활과 편안함을 추구하는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유 일무이 배드민턴 소모임입니다. 스미싱은 매주 정기모임과 스엠(스미싱 엠티), 스.우.파(스미싱 우리 파티해요), 배짱이(내 부대회)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 배드민턴을 잘 치지 못하더라도 학과 사람들과 격 없이 친해지고 싶은 사람, 대 학 생활의 낭만을 채우고 싶은 사람, 한 번뿐인 20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사람!! 모두 모두 환영합니다! 스미싱 에 들어온 당신이 진정한 으뜸! 사회학도!
: 에프씨소울(F.C. SOUL)

소울은 축구를 좋아하는 학우들이 모여 즐겁게 공을 차는 소모임입니다. 정기 활동으로는 학교 운동장에서 매주 다른 과 와 함께 축구 친선경기를 하거나, 자체적으로 풋살장을 빌려 풋살을 즐기는 등의 활동을 진행합니다. 뿐만 아니라 사회과 학대회 체육대회에 나가거나 전지훈련을 진행하는 등 축구와 관련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. 저희 소울은 실력 과 상관없이 축구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므로, 잘 하지 못하더라도 편하게 참여하실 수 있습 니다! 재학생, 선배, 후배들은 물론 이미 졸업하신 선배님들도 만나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소울에 놀러 오세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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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오디너리

안녕하세요!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밴드 정식 소모임 오디너리 ODDinary입니다. 오디너리라는 이름은 ‘odd+ordinary’의 합성어로, “이상과 보통의 경계,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넘나들며, 어떤 경계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음악으로 자신 을 표현하자”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. 저희는 매 학기 정기 공연 1회, 오디너리 자체 개/종강총회부터 오디너리 엠티까지, 부원들 간 음악을 통해서 소통할 수 있는 창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 음악과 공연을 좋아하는 사회학과 학우라면 누구나 가 입하실 수 있으니, 주저 말고 연락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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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 포헤

포헤는 사회학과 유일의 학술소모임입니다! 포헤(forêt)는 프랑스어로 '숲'이라는 뜻인데요, ‘나무가 아닌 숲을 보자’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. 우리는 개인만이 아니라 그를 둘러싼 구조와 맥락을 공부하며, 많은 이가 “세상은 원래 그래”라고 이 야기할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 하나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. 포헤는 각종 세미나, 연대활동, 구성원 간 좋은 관계 를 맺을 수 있는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. 우리는 모든 활동을 통해 우리의 삶과 공부, 그리고 사회가 연결되기를 지향합 니다. 함께 무엇이든 질문하고, 치열하게 고민하고, 힘 있게 실천하며 한 뼘 성장해봐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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